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 키프는 3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라이언 세세뇽, 다빈손 산체스, 이반 페리시치 등등이 위험에 쳐해있다”고 밝혔다.
다시 복귀한 토트넘에서 세세뇽은 점점 잊혀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4시즌 동안 보여준 게 없는 세세뇽은 방출되도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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