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도전' 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선수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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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 도전' 이대훈, 세계태권도연맹 선수위원 당선

‘태권도 스타’ 이대훈 (31)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가 세계태권도연맹(WT)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WT에 따르면 이대훈 코치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까지 6일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 셰이크 시세(코트디부아르)와 함께 남자 선수위원 자리를 따냈다.

이대훈 코치는 지난달 29일 언론 인터뷰에서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라면 생각해봤을 자리”라며 “WT 선수위원이 그 도전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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