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 떠난다…계약 연장 안 하기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브라히모비치, AC밀란 떠난다…계약 연장 안 하기로

41세의 베테랑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소속팀 AC 밀란(이탈리아)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브라히모비치 측은 그의 은퇴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AFP통신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다음 시즌 몬차(이탈리아)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이브라히모비치는 AC 밀란과 이달 30일까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