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커크 맥카티가 우는 딸을 달래준 팬들을 위해 과자 박스와 유니폼을 선물했다.
SSG는 4일 맥카티와 팬이 발효유와 과자 박스 등을 통해 온정을 주고받은 사연을 전했다.
맥카티는 발효유를 돌려주려고 했지만, 케이티는 손에서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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