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레알은 700만 유로(약 99억 원)를 절약한다.아자르는 자신의 임금 일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한 시즌에 리그 20경기 이상 출전한 적이 없고, 시즌당 평균 1골에 불과했다.
지난 4시즌 동안 레알은 엘클라시코 12경기를 치렀는데 아자르는 부상 아니면 컨디션 난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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