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데뷔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던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2타를 줄여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나이트와 함께 공동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민지(호주)는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5위(7언더파 209타)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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