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건물 주변에서 강아지 여러 마리가 '낑낑' 대는 소리가 들렸다.
화재가 최성기이고 건물 내부는 검은 연기로 자욱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지만,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부모 개로 보이는 성견 2마리도 화마에 휩싸인 주택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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