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 에덴 아자르가 결국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방출됐다.
2019/20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체자로 첼시에서 영입된 아자르는 레알의 새로운 7번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
이적 첫 시즌 리그 16경기에 출전한 아자르는 2020/21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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