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골' 선배 이승우, '원더골' 후배 이영준 극찬하다…"에콰도르전 발리 골, 너무 놀랐다" [현장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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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선배 이승우, '원더골' 후배 이영준 극찬하다…"에콰도르전 발리 골, 너무 놀랐다" [현장메모]

경기 후 만난 이승우는 아르헨티나에서 진행 중인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이영준(김천)의 활약을 인상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이영준은 특히 지난 2022시즌 수원FC에 입단한 이승우와 한솥밥을 먹으며 활약했다.

이승우는 또 16강전에 나온 이영준의 발리슛에 대해선 "너무 침착하게 잘 넣어서 정말 놀랐다.그 정도로 많이 발전했고 열심히 하니까 그런 운, 찬스도 오는 거라고 생각한다.더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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