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는 앨범 발매 10개월 전 프리 데뷔 싱글 ‘스타즈’(Stars)로 대중에게 첫 인사를 건넸고, 여러 드라마 OST와 또 다른 싱글 ‘술래’로 목소리를 알린 뒤 ‘셰이프 오브 로시’를 내면서 정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로시 데뷔 EP ‘셰이프 오브 로시’ 당시 로시는 “신승훈 대표님이 저의 성대를 창조해주셨다”면서 “‘신승훈 뮤즈’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는데요.
로시 데뷔 EP ‘셰이프 오브 로시’ 로시는 기자와 만났을 때 “연습생 초반 때는 리드미컬한 팝송을 좋아했고, 대표님께 발라드 부르는 법을 배운 이후부턴 발라드가 좋아졌는데 지금은 댄스곡도 놓치고 싶지 않아졌다”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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