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르면 4일 서해에서 북한의 우주발사체 잔해물을 인양할 전망이다.
한편 한미 양국은 우리 군이 북한 발사체를 인양하면 이를 공동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한미는 지난 2012년 12월 서해에서 인양한 북한 장거리로켓 은하3호 잔해 조사 때도 공동조사단을 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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