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싱글 ‘피버’(Fever)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1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의 일본어 버전으로 최강창민의 시원한 고음과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SM 측은 동방신기의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TOHOSHINKI LIVE TOUR 2023~CLASSYC~)에서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번 싱글 앨범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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