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대주자로 출전해 결승 득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4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6회말 교체 출전해 1득점을 기록하며 4-3 승리를 이끌었다.
배지환은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2경기 만에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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