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 대전 중구 대흥동네거리와 충무로네거리 도로구조 개선 공사가 완료돼 6월 5일 전면 개통한다.
이번 개선 공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횡단경사가 최대 8% 이상인 연장 500m 구간을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맞게 횡단경사 2% 이내로 정비했다.
도로 횡단경사는 도로 중심선에서부터 횡방향으로 노면의 끝단까지 주어지는 경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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