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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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이 큰일했다… 바리톤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2000년생 바리톤 김태한이 큰일을 했다.

김태한은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콘서트홀 보자르에서 폐막한 2023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수상자 발표에서 1위로 호명됐다.

그는 "오페라 무대도 많이 서고 싶고,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다"며 "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는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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