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홈을 밟았다.
1-1로 맞선 6회말 피츠버그 선두 타자 마크 마티아스가 세인트루이스 3루수 놀런 에러나도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은 배지환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배지환의 올 시즌 득점은 2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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