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추가 요금 징수 초읽기에 들어갔다.
넷플릭스는 조만간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가구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과 계정 공유를 하면 추가 요금을 내게 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차라리 넷플릭스를 안 보겠다", "이제 구독 취소할 시간", "다른 OTT 서비스를 보는 게 낫겠다", "가격도 비싼데 추가 요금까지 내야 한다니", "암호 공유하라는 글을 올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돈을 더 받겠다는 거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