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35)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인 6살 연하의 모델 김수빈(30)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사진을 본 윤박은 "역시 예뻐요"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을 발표할 당시 예비신부의 신상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이후 윤박의 예비신부가 김수빈이란 사실이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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