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쇠고기엔 '아마존의 눈물'…"최근 6년간 8억그루 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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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쇠고기엔 '아마존의 눈물'…"최근 6년간 8억그루 벌목"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쇠고기 산업 때문에 나무 8억 그루가 베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는 쇠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1만7천㎢에 달한다.

브라질 광산업체 발리는 2010년 이후 파라주 카라자스 광산에서 철 40억t, 2천200억달러(287조원)어치 이상을 채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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