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베란테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팬텀싱어'의 네 번째 시즌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C '팬텀싱어4' 시청률은 3.1%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포르테나(이동규·오스틴 킴·서영택·김성현)·크레즐(김수인·이승민·임규형·조진호)·리베란테(김지훈·진원·노현우·정승원)의 결승 최종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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