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日 구보, '레알 복귀설' 일축…"가능성 완전히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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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日 구보, '레알 복귀설' 일축…"가능성 완전히 닫혔다"

스페인 언론이 뽑은 레알 소시에다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구보 다케후사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단번에 일축했다.

유럽 축구 전문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구보는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난 소시에다드 선수다.레알에 다시 갈 수 있는 문은 완전히 닫혀있다"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타가 되고 싶다.소시에다드를 유럽에서 특별한 팀으로 만들고 싶다"며 현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구보는 지난 시즌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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