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논란' 김남국, 결국… 국회 법사위→교육위로 이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인 투자 논란' 김남국, 결국… 국회 법사위→교육위로 이동

수십억 원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해 논란을 빚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를 옮겼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일자로 교육위원회에 배정됐다.

김 의원의 빈자리는 정무위원회 소속이었던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채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