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원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해 논란을 빚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를 옮겼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일자로 교육위원회에 배정됐다.
김 의원의 빈자리는 정무위원회 소속이었던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채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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