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 드라마 쓴 '팬텀싱어4'… 1차전 뒤엎고 최종 우승 차지한 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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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 드라마 쓴 '팬텀싱어4'… 1차전 뒤엎고 최종 우승 차지한 팀 (영상)

'팬텀싱어4' 최종 우승의 영예는 리베란테에게 돌아갔다.

결승 1차전 점수(30%)와 사전 온라인 시청자 투표 점수(10%),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60%) 등을 합산해 결정된 이날 최종 우승팀은 리베란테였다.

리베란테와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포르테나가 총 3518.44을 얻으면서 2위에 올랐고, 크레즐(2784.79점)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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