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용인시청)이 세계육상연맹(IAAF) 주최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회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2m27도 1차 시기에서는 넘지 못했다.
우상혁은 2m30을 1차 시기에 성공했고 해리슨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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