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 72·66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55위에서 공동 4위로 51계단 상승했다.
전날엔 12개 홀이었다.
지은희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김세영과 양희영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2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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