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은 기업이 보유한 장부상의 순자산가치(자기자본)와 주가를 비교한 지표다.
주식시장에서 이런 기업들은 PBR 1배를 하회하는 주가로 평가받는다.
아베 내각 출범 직후인 2014년 도쿄대 이토 모토시케 교수가 저술한 '이토 리포트'가 간행됐는데, 이 보고서엔 주주권 강화를 통한 지배구조 개선이 일본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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