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을 산책하던 인근 지역 주민이 멸종된 거대 코끼리류의 이빨을 발견했다.
그러다 이 사진을 보게된 웨인 톰슨 산타쿠르스 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 수집 고문은 해당 물체가 오래전 멸종된 마스토돈의 이빨임을 알아봤다.
이에 산타크루스 자연사박물관 측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 화석을 찾아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다음 날 해변을 산책하던 주민 짐 스미스가 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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