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도 이강인 그 가격 아니다'...ATM 입장은 일관, 절대 280억은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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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도 이강인 그 가격 아니다'...ATM 입장은 일관, 절대 280억은 안 쓴다

이강인 가격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태도는 일관됐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원해왔다.

단점이 지워지고 장점이 극대화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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