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인생 최고 위기로 15년 전 홍콩 체류 당시를 언급했다.
이 영상에서 이서진이 홍콩 디즈니랜드 이야기를 꺼내자 나영석 PD는 "언제 가봤냐"고 질문했다.
위기를 겪은 후 인생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항상 이민 갈 준비를 하게 된다"며 "급하게 가더라도 기반을 빨리 찾을 수 있게"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