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먼이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지난 한 달간 28경기에서 타율 0.400과 6홈런 26타점 28득점 46안타, 출루율 0.462 OPS 1.184 등을 기록했다.
프리먼은 지난 2일까지 시즌 57경기에서 타율 0.346와 10홈런 35타점, 출루율 0.420 OPS 1.008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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