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최대 성수인 여름, 한국과 외국 대작간 격돌에서 어떤 작품이 승자가 될지 주목된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관객에게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각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한국 영화는 그동안 별다른 기대작이 없어 관객에게 잊힌 상태였는데 '범죄도시 3'가 '한국 영화도 극장에 있고, 재밌을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며 "영화 흥행에는 '흐름'이 중요한 만큼 최근 흐름이 계속되면 다음 달 본격 시작되는 대전에서도 한국 영화가 밀리지 않을 것이라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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