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논농사는 이렇게'-아산시 '에코 농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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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논농사는 이렇게'-아산시 '에코 농 페스티벌' 개최

아산시는 2일 신정호 상류 지역에 조성한 생태농업 단지인 '에코 농(農)파크'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農)파크 페스티벌'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또, 아산 송악면 지역의 전통 농경의례인 송악두레논매기 공연과 새참 시간도 갖는 등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생태농업과 전통 농경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세대와 스마트 농법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을 영농후계자들에게 농업의 본질적인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중한 교보재가 되는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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