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신원 확인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데 반해 강사의 개인정보만 과도하게 노출되다 보니 강사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셈이다.
누리꾼들은 반복되는 범죄에 "과외 앱도 이제 조심히 써야겠다", "지인 아니면 과외도 못 하겠다", "중개소 거쳐서 검증된 부모, 학생 만나는 게 낫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과외 앱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안민숙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앱 내에서 학생의 신상 정보를 강사들처럼 공개하자니 개인정보 악용의 우려가 있고, 이를 막자니 지금과 같은 악질 범죄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어려운 문제다"며 "앱을 통한 만남의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고 개인도 이를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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