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동창 "고교 때 친구 아예 없이 '극 I'…" 강한 살인 욕구에 괴물을 깨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유정 동창 "고교 때 친구 아예 없이 '극 I'…" 강한 살인 욕구에 괴물을 깨웠다

특히 다른 20대와 다름없는 평범한 모습의 여성이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사체까지 훼손·유기한 사실에 충격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정이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한 한 누리꾼의 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2일 정유정의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연락처도 가지고 있고 고등학교 동창, 같은 반이었는데 그때도 사람들과 정말 못 어울렸고 이상했었다.엄청 내성적이고 목소리가 작아서 착한 애인 줄 알았는데 진짜 충격이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친구가 살인범 정유정이랑 동창이었다고 한다.옆 동네에 같은 나이라 안 그래도 섬뜩했는데 동창이었다고 졸업사진도 보여줬다.학교 다닐 때 존재감 없었나 보다.다른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았다더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