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화) 개편 첫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평화로운 닭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과 오른팔이 섬유종으로 뒤덮인 김봉명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곳에선 참혹한 모습을 한 닭장을 볼 수 있었는데 닭 20마리 중, 무려 16마리가 죽어 있는 상황이었다.
손의 형태조차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는데 그런 봉명 씨를 따라 그의 집으로 향한 제작진은 그가 겉옷을 벗자 오른팔의 상태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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