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보다 많은 타투" 부진했던 히샬리송… 새로운 문신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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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보다 많은 타투" 부진했던 히샬리송… 새로운 문신에 혹평

축구 팬들이 올시즌 부진한 히샬리송(26·토트넘)의 새로운 타투 공개에 분노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한국시각) "시즌 이후 히샬리송이 새롭게 목에 비둘기 문신을 공개했다"며 "그러나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인 그에게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그는 시즌이 끝나고 골 세리머니인 비둘기 댄스에서 영감을 얻은 문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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