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뉴스1)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 대표가 22%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의 선호도는 지난 3월 조사와 비교해 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