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분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 개발을 통해 청년들의 특성과 현황을 분석하고 청년 정책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 청년 금융데이터 개발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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