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 정규 시즌의 첫 번째 출입금지 구역인 '나로우주센터'에서 대한민국을 우주독립국으로 만든 '누리호' 개발의 모든 것과 그 뒤에 봉인돼 있던 연구원들의 진짜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 놓았다.
지난 6월 1일(목) 정규 첫 방송된 SBS 신규 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4MC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가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미래이자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어낸 '나로우주센터' 현장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는 국가보안시설로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나로우주센터'의 일일 출입증을 받고 '발사대', '화염유도로', '발사체 보관동', '발사체 조립동' 등 로켓 발사와 관련된 보안시설물들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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