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도현의 복수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먼저 이날 행복한 농장의 화재 현장에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 다음으로 도착한 사람은 삼식이었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강호와 먼 곳으로 도망칠 거라는 영순은 "이제 우리 강호 내가 지킬 거야"라고 말했고, 미주는 "그동안 강호가 견딜 수 있었던 것도 엄마였다"고 그의 진심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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