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급식군단이 메인메뉴 부재 위기 속에서 팀워크를 빛내는 가운데, 미국 학생들이 이연복 셰프에게 환호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 11회에서는 급식군단이 미국에서 또 한 번의 특급 미션인 당일 급식 배식을 성공시키기 위해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된다.
50년 넘도록 요리 인생을 개척해 온 이연복 셰프가 어떤 기지를 발휘해 메인메뉴 부재라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매운맛 도전을 선언한 미국 중학생들의 닭볶음탕 후기에도 시선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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