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해·시신유기'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다… 유가족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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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해·시신유기'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다… 유가족에 죄송"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이 "범행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경찰은 이날 살인 및 사체 유기 등 혐의로 정유정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정유정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살인하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며 "살인 충동이 생겨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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