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집행위원장의 개막 인사 등이 끝나면 권철 감독의 개막작 ‘버텨내고 존재하기’가 상영된다.
개막작을 시작으로 올해 영화제에서는 26개국 8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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