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인' 정유정, 5년 동안 직업 없이 할아버지와 단둘이…공무원 필기시험 앞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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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5년 동안 직업 없이 할아버지와 단둘이…공무원 필기시험 앞두고 있었다

정유정, 또래 20대 여성 살해 및 시신 훼손·유기…검찰 송치.

과외 중개 앱으로 만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정유정(23)은 5년 동안 할아버지와 살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택시 기사가 새벽 시간대 정유정이 캐리어를 들고 풀숲으로 간 모습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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