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앱 살인] "정유정 살인 위해 교복 사서 중학생 행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과외앱 살인] "정유정 살인 위해 교복 사서 중학생 행세"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이 살인을 위해 중고 사이트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 변호사는 "정유정은 일단 중학생 행세를 해야 되니까 교복을 중고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을 했다"며 "그걸 입고 피해자 집에 갔다"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정유정은 전과는 전혀 하나도 없지만 이미 사회와 단절돼서 범죄물에 빠져 지내면서 자신만의 상상으로, 상상 속에서는 수천 번 수만 번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며 "은둔형 외톨이 자체가 그 범죄도 아니고 또 전부 다 범죄로 연결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안 좋게 진행될 경우에는 끔찍한 범죄가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