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빈자리 백승건이 메워… 995일만에 선발, 팀승리에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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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빈자리 백승건이 메워… 995일만에 선발, 팀승리에 발판

SSG랜더스 좌완 백승건이 깜짝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눈부신 투구를 보여줬다.

백승건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2K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대표팀 음주논란 여파로 김광현에게 공백이 생기자 백승건이 임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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