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돌아온 ‘김은중호 No. 10’ 배준호, “그동안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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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돌아온 ‘김은중호 No. 10’ 배준호, “그동안 미안했다”

8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5일 오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배준호는 전반 11분 수비수를 벗겨낸 뒤 이영준(김천상무)을 향해 정확히 공을 띄웠다.

경기 후 배준호는 “프랑스전부터 부상이 있어서 팀원에게 미안한 게 많았다”며 “잘하려는 것보다는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뛰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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