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면목동 부친 살해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범행 당일 오전 12시48분쯤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핏자국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아버지를 살해한 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주차장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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