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르데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아르헨티나 월드컵 16강전에서 에콰도르에 3-2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격돌한다.
김은중 감독은 원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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