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속 정유정…살인 후 캐리어 끌며 ‘당당한’ 발걸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CCTV 속 정유정…살인 후 캐리어 끌며 ‘당당한’ 발걸음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사건 당일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경찰이 캐리어를 열었을 때 가방 안에는 혈흔과 함께 피해자의 신분증이 있었다.

경찰이 피해자의 집에서 나머지 시신 일부를 발견하면서 정 씨는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